



인사말
처음 뵙겠습니다.
저는 복운야 소라이로,
복운 전승사이자 현대 호신부 강사입니다.
이 페이지에서는 지금까지의 걸음과 활동에 담긴 마음을 전합니다.
천천히 감상해 주세요.
복을 부르는 부적과 복운서 전승의 공간
복운야 소라이로
당신의 소원에 복과 빛을 전합니다.

나의 걸음
-
1970년 11월 13일생・오이타현 출신
-
어린 시절 큰 병을 겪으며, 생명의 소중함과
‘보이지 않는 힘’을 가슴에 새기고 살아왔습니다. -
실내 장식 디자인과 건축 설계를 공부하며
공간의 아름다움과 기능의 조화를 추구했습니다. -
서예는 독학으로 배웠습니다. 제 서예는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,
기도와 빛에 집중하며, 걸어 두는 것만으로 복을 부르는 글입니다. -
‘복을 부르고 운을 여는 글’을 주제로
작품, 로고, 간판 등을 제작하고 있습니다. -
이름을 복과 잇는 ‘복결’, 이름 속 사명을 새기는 ‘칭호인’,
마야력과 복운서를 융합한 ‘류란도’를 전개하며
혼각인과 천명각인을 제작하고 있습니다. -
수제 아로마 캔들을 판매하며,
엄선한 소재로 안심과 치유를 전하는 캔들을 제공합니다. -
현대 호신부 강사로서 부적 제작 및 워크숍을 진행합니다.
-
치유 발달 마사지사로서
미래에 불안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님을 따뜻하게 돕습니다. -
신조는 ―
“복운을 전하고, 인생에 빛을 밝히는 것.”
활동 내용
-
복운 서예 작품 제작 및 판매
┗ 복운서 전승사 -
로고 디자인 및 간판 서예
-
호신부(부적) 제작 및 판매
-
호신부 만들기 워크숍 개최
┗ 현대 호신부 강사 -
아로마 캔들 브랜드 ‘춘등화(春燈花)’・‘양등(陽燈)’ 제작 및 판매
┗ 캔들 아티스트・캔들 디자이너 -
도예 작품 제작
-
미래에 불안을 가진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한 치유 발달 마사지
┗ 치유 발달 세라피스트
복과 운을 느끼는 공간 — 이벤트 안내




